지식
코바코 이야기
rocco102
2011. 6. 5. 17:35
코바코 이전 광고주는 바로 방송국에 광고를 판매 했으나 전두환 쿠데타 이후 형평성 핑계로 광고 사업 몰수 -> 코바코가 수익의 30%를 독점해 공익 자금이라 불렀다. 이 공익 자금은 정치 자금으로 악용, 이 돈 못쓰면 병신 소리 들었음, 문화 진흥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민정당에도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