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이 동네의 특징 3
rocco102
2011. 6. 29. 12:00
사람들이 다 당당하다.
잘 생겼든 못 생겼든 예쁘든 아니든
어리든 젊든 중년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말랐든 보기 좋든 뚱뚱하든
남자든 여자든
키가 크든 작든
5살 먹은 어린애부터 70먹은 노인분들까지
정말 남의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꾸미는데 소극적이지 않다.
움츠러드는 모습 같은걸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나도 허리 펴고 어깨 펴고 당당한 자세로 걸어다니는 것 같다.
잘 생겼든 못 생겼든 예쁘든 아니든
어리든 젊든 중년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말랐든 보기 좋든 뚱뚱하든
남자든 여자든
키가 크든 작든
5살 먹은 어린애부터 70먹은 노인분들까지
정말 남의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꾸미는데 소극적이지 않다.
움츠러드는 모습 같은걸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나도 허리 펴고 어깨 펴고 당당한 자세로 걸어다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