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Feb. 11, 2013
rocco102
2013. 2. 12. 01:40
하나 둘 사람들 좋은 소식들이 들린다. (헐 나 라임 좀 쩌는 듯 -_-)
다들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그 사람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고 부럽고
또 내가 도태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내가 안쓰럽다.
열심히 살아야지... 결국 결론은 내 위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