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기분 좋은 전화도 받고 룰루랄라 다이소에 쇼핑하러 가는데
이 놈의 압구정은 천원샵 하나 없고
30분을 걸어 청담역까지 갔다.
거기서도 한참 해맸지만 다이소를 찾았으니 됐고
드디어 수저를 골라 계산대에 갔는데
지갑이 없다 -_-
돌아가는데 30분...
너무 열 받아서 폭풍 저녁을 먹고(고시원 와서 최고로 폭식 했다)
이제 다시 길을 나서야겠다.
오는 길에는 또 엄청 쇼핑 해와야겠다.
기분 좋은 전화도 받고 룰루랄라 다이소에 쇼핑하러 가는데
이 놈의 압구정은 천원샵 하나 없고
30분을 걸어 청담역까지 갔다.
거기서도 한참 해맸지만 다이소를 찾았으니 됐고
드디어 수저를 골라 계산대에 갔는데
지갑이 없다 -_-
돌아가는데 30분...
너무 열 받아서 폭풍 저녁을 먹고(고시원 와서 최고로 폭식 했다)
이제 다시 길을 나서야겠다.
오는 길에는 또 엄청 쇼핑 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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