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 일지
2011. 12. 1. 15:59
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런 말을 입에 담아서는 안 됐었는데...

나랑 생각이나 사상이 다르다고 내가 내 부모, 내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

너무나 후회한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Posted by rocco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