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 소방서 건너 원룸촌으로 가는 길, 강산에 아파트 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
생삼겹살을 3,000원에 팔아서 오랜만에 고기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상기랑 갔다.
캐나다산이라 그렇지 꽤나 두툼하고 양도 괜찮게 나오는 것 같다.
대박집의 입에서 녹아버리는 그런 대패 삼겹살이랑은 다르다.
밥이랑 된장도 1,000원에 파는데 두부를 잘게 썰어주셔서 그렇지 양도 많고
자취촌 앞이라고 밥도 굉장히 꾹꾹 담아주시는 편인 것 같다.
간혹 고기 비슷한거 먹고 싶어질 때 가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먹고 공부하러 오가기가 너무 멀다는것 정도 아니겠나...
정문에서 로스쿨건물까지 빨리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더라.
생삼겹살을 3,000원에 팔아서 오랜만에 고기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상기랑 갔다.
캐나다산이라 그렇지 꽤나 두툼하고 양도 괜찮게 나오는 것 같다.
대박집의 입에서 녹아버리는 그런 대패 삼겹살이랑은 다르다.
밥이랑 된장도 1,000원에 파는데 두부를 잘게 썰어주셔서 그렇지 양도 많고
자취촌 앞이라고 밥도 굉장히 꾹꾹 담아주시는 편인 것 같다.
간혹 고기 비슷한거 먹고 싶어질 때 가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먹고 공부하러 오가기가 너무 멀다는것 정도 아니겠나...
정문에서 로스쿨건물까지 빨리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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