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라
아반떼
Buick 3100 cc
세도나(Sedona) = 카니발?
누비라
아반떼
Buick 3100 cc
세도나(Sedona) = 카니발?
Frozen Pizza
- Red Baron: Standard Crunch
- Tombstone original: Supreme (레드 바론보다는 별로)
Snack
- Cheetos Crunchy $1 - Cheese flavored snacks
- Can Starbucks frappuccino 281ml $2 - Mocha
- Grate value 100% apple juice
- Lipton 100$ Natural Green Tea citrus with other natural flavors, pomegranate & blueberry
- Dr. Pepper
- Sprite
- Diet Pepsi wild cherry
Cafeteria in the UNO library
- Cafe mocha tall size $4
- Hot chocolate tall size $3
- Ice Lemonade $1.5
- Scone $1.25, 딱딱한 쿠키칩
- Doughnut (Plain Crispy) $ 1.25? 달고 의외로 맛있음
- Edamame $1 - Salty
- Cut Fruit $3 - yellow something is bad
- Fruit & Cheese $4 - Cheese is a little greasy
- Sushi: Tuna Cado Roll $6 - 아보카도 맛 없성...
Spicy Tuna Roll $6
- Panini (with pasta or chip): Chicken Dijon (good) $6, Garden (Not good, 풀떼기가 가득 함), Turkey Club (So so)
- Sesame Noodles with Edamame $3 - 졸라 맛없음
Scott cafe Morning $7, Lunch $8, Dinner $9
- Buffet style
- Excellent salad bar and sauce
Valsamic vinegar
- Various drink including soda, coffee, juice, and so on.
French roast, pepsi, orange juice
- Order menu like burger, sandwich
Kajun burger
- Every day changing base meal
- Pizza and french fries
- Morning bread and toast
- Milk and cereals
- Dessert like cakes
Stop Wing
- Normal, boneless wing: Kajun, Teriyaki
NO
Coffee from vending machine in the library or ASH building
Any bread through vending machine, too.
Canned mixed vegetable
대구 - 달성공원, 대구 수목원, 두류공원, 망우공원, 우방타워랜드, 월광수변공원(여름 밤 자리 펴고 족발), 금호강, 앞산공원, 영남제일관, 달성보, 월광수변공원 음악분수, 화원유원지
가창 - 허브힐즈
서울 - 동대문, 롯데월드, 압구정, 도산공원, 광화문과 경복궁 문 앞, 이순신 & 세종대왕 동상, 까치산
순천 - 순천만, 흥덕식당, 지오스파, 드라마촬영장, 게장정식
여수 - 오동도, 이순신 광장, 진남루
보성 - 녹차마을
해남 - 땅끝마을(모노레일, 전망대)
광주 송정 - 떡갈비, 송정공원
전주 - 육회비빔밥, 한옥마을, 호남제일관
남원 - 춘향테마파크, 광한루
곡성 - 기차마을, 영화촬영장(실제로는 허접한데 사진으로 보면 느낌 있음)
진주 - 진주성, 촉석루, 진주 박물관, 진주(경남) 수목원
삼랑진
부산 - 태종대 해넘이 & 밤 & 낮,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골목, 용두산 공원(제야의 종소리), 남포동 시내 구경(대구 동성로보다 훨씬 크고 볼거리도 많았다), 가야 밀면(영대 앞보다 맛없었다), 족발 골목 부산족발 냉채족발, 용두산 공원 -> 송도까지 걸어감, 송도 해수욕장, 송도 해맞이
경주 -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 펜션, 보문단지 자전거
포항 - 죽도시장, 호미곶
포천 - 스파 펜션
밀양 - 펜션, 얼음골, 동의굴, 가마볼폭포
캔자스시티 - 호수 보트 뱃놀이, 아울렛
오마하 - 다운타운 (올드 마켓), 웨스트로드 몰, 페데스트리안 브릿지, 사우스 오마하 (타코 트럭)
시카고 - 존 핸콕 타워 레스토랑 & 칵테일 바, 시어스 타워, 빌딩 보트 투어, 블루 시카고 (블루스 바), 하드락 카페, 버디 홀리의 레전드 (블루스 바), 하이 시카고 호스텔, 밀레니엄 파크, 미술관, 딥 디시 피자, 피어 - 관람차, 매그니시피언트 로드 (쇼핑 거리), 설렁탕, 노래방, 도서관, 파르테논 호스텔
콜로라도 - 주의회사당 (크리스마스 장식), 미술관 (전경만 구경), H마트, 진흥각, 당구장, 카퍼 마운틴 스키장 (오는 길에 네브래스카에도 폭설 내려서 2번 돌고 2번 미끄러져서 살아 돌아온 것이 기적, I-80 고속도로도 막혀서 국도 타고 귀가)
래피드 시티, 사우스 다코다 - 마운틴 러시모어 (대통령 얼굴 바위)
보즈먼, 몬타나
옐로 스톤 국립 공원
콜로라도 - 카퍼 마운틴 스키여행
샌프란시스코 - 걸어서 웬만한 시내 포인트는 다 보았다. 금문교, 태평양, 샌프란시스코 대학
언젠가
대구 - 팔공산 갓바위
순천 - 팔각정
해인사
울산 - 반구암 암각화
우포늪
거제도
통영
태안반도 한반도 최서단
내일로 - 충청도, 경기도
에버랜드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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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의 장점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기 좋음
겨울 여행의 단점
폭포, 분수를 못 봄
옷 무게가 무거움 & 옷 부피로 인해 다른 짐을 넣을 공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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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의 장점
여름 여행의 단점
덥다
의외로 짐이 많음
김종욱 찾기
아내가 결혼했다
선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Big Fat Cat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역사의 갈림길에 선 31인의 선택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 리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왜 클럽 축구가 더 재미있을까?
켄터베리 이야기
반지의 제왕
호빗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얼음과 불의 노래 2부
얼음과 불의 노래 3부
얼음과 불의 노래 4부
마술사 오펜 1~6
드래곤라자
판타지 라이브러리
판타지의 주인공들
판타지의 마족들
소환사
신검전설
삼국지 인물사전
환상의 전사들
환상동물사전
영웅열전
무훈의 칼날
부활하는 보물
대항해시대
디아블로: 피의 유산1,2
삼국전투기 1~4
파페포포 메모리즈
Paint it Rock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1 네덜란드, 2 프랑스, 3 도이칠란드
The Art of Ragnarok II
짬짬이 즐기는 게임의 역사
LEONA's RAGNAROK 4컷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