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ne

2013. 1. 29. 03:29

한번도 도서관 카페에서 빵을 사먹어본 적이 없어서(파니니 제외) 한 번 시켜 본 스콘...

 

이런 것인줄 몰랐다... 난 카스테라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의 스콘 

 

 

 

내가 막연히 떠올린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스콘 - 스콘(작고 동그란 빵. 흔히 버터・잼・크림을 발라 먹음)

출처: Naver 영어사전

 

내가 오늘 산 스콘 - 그냥 초코칩 쿠키다. UNO 도서관에서 파는 맛은 블루베리, 시나몬, 초코칩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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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짜파게티

2011. 5. 4. 19:24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행동이 사천 짜파게티 먹는데
일반 컵라면 먹는 것 처럼 과립스프 뿌리고 물 받는거라 생각했지만 -_-

그래도 다행히 물 많이 안부었더니 적절하게 면이 물만 빨아들이면서 그럴듯하게 만들어졌다.

물은 안부으러 가도 되서 좋았지만 유성 스프를 넣는다해도 전혀 매워지지 않은 점이 단점.

영대 세븐일레븐에서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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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엄마가 사놨길래 누나랑 먹어본 라면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맛없다고 생각한다.
이미지를 찾으면서 들어간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서는 맛있다고 평하는 이유를 도저히 나는 모르겠다.

면은 쌀면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쌀국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라면이 맛없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국물맛은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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