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역에서 버스 2 정거장이길래 10분 거리인지 알고 걸어갔던 불국사
걸어서 거의 50분?
무조건 버스타자
요건 정말 국사 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장소
다보탑과 석가탑
"아 마치 커다란 10원 짜리 동전을 보는 것 같아요."
역시 마찬가지로 바로 옆에 있을 줄 알았던 석굴암
한참 등반해야 나온다.
실내 촬영은 불가능하며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내일로의 마지막은 회로 화려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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