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런 말을 입에 담아서는 안 됐었는데...
나랑 생각이나 사상이 다르다고 내가 내 부모, 내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
너무나 후회한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나랑 생각이나 사상이 다르다고 내가 내 부모, 내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
너무나 후회한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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