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이고 상대적인 백과사전

남강 물이 정말 맑았다.

촉석루

논개 초상

논개가 왜장을 안고 자결한 곳

김시민 장군 동상

기차 마을 곡성

겨울이라 장미 공원이고 뭐고 다 말라서 한산

나 돌아갈래

실제로는 몹시 허접했는데 사진찍으니까 예쁘게 나오는 드라마 촬영장

오리 떼가 지나가길래 한 컷

광한루 그네

생각보다 타기 힘듦

춘향이 옛날에 좀 놀았는 듯

도련님은 아무나 꼬시는 게 아니여

광한루 전경

오작교였나?

춘향 초상화

시작은 광주 송정역에서 시작

아침이라 그런지 뽀샤시하게 나왔네

경상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평지라는 것

전주역 안에 전통공예품과 전주역

호남제일관

여자친구 집 바로 옆이라 영남제일관도 가본적이 있다.

이 블로그에 사진도 있다.

이름 기억 안나는 성당인지 교회인지

스테인드 글라스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내부

피에르타

이게 조선왕조실록 보관소였던 것 같다.

여긴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태조 이성계와 역대 조선 왕들의 어전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이 위치해 있다.

전주에 온 이유

육회비빔밥

13천원이었으나 맛은 굿

전주한옥마을은 간판이 다 예뻤다.

헐?

전주 한옥마을 최고령 나무

이건 무슨 한옥 개방한 곳 들어가서 찍은 연못

위에서 찍은 전주 한옥마을

이건 내가 굴다리 못보고 완전 돌아가서 찍은 사진

지금 생각해도 식이한테 미안하네

이건 향교였을걸?

뭔놈의 나무를 이렇게 찍었는지 

지금은 이해가 잘 안간다

어디더라 여튼 기차 마지막 역에서 땅끝으로 가는 버스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들

땅끝 버스 내리면 보이는 풍경들

모노레일... 그냥 편해서 좋았지만 전혀 신기하지 않았고 걸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

전망대에서 찍은 바다들

한국 최남단 봉화대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 2

이런 길을 내려가면

이런 마지막 전망 포인트가 나옴

거기서 또 찍은 사진들

저녁에 목포 -> 광주 송정까지 와서 떡갈비를 쳐묵쳐묵

갈비탕도 엄청 마니 줌

앞머리가 정리 될 때는 괜찮았구나

보성 녹차원 입구의 메타세콰이어 길

가장 전망대 꼭대기까지 가면 보이는 남해 바다

겨울이라 아이스크림을 안 팔아서 분노게이지가 만땅이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