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이고 상대적인 백과사전

슈스케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단장 임윤택 씨가 얼마 전에 세상을 등졌다.

그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의 표현에 대해 문제가 일었나보다. 

(그 전에 많은 유명인들의 사망 댓글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똥은 화장실에서 싸야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영국의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의 말은 명언이다.

뭐 물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인데다... 나도 뭐 지금도 블로그질 하고 있고...

문제는 증거도 없이 정확하지 않은 표현을 남한테 강요한다는 것이 아닐까...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음 ㅋㅋㅋ 님도 무조건 이렇게 해야한다는 ㅋㅋㅋ 요정도로 표현할 수 있달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자기 믿음을 강요하는 점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 처럼 

(이 비유가 여기서 적절할지 안할지는 잘 판단이 안선다)

아래는 국립국어원의 답변이다.

그리고 더 찾은 글

이에 대한 슈스케 출연자들의 반응과 이지혜의 일침 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및 트위터 갈무리 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2712

슈스케 트위터 1차 출처는 아마 트위터일 것이고 2차 출처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으며 최종 출처는 사커라인 피야니치 (soccerlin1) 님의 글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locker&uid=1991175673

하나 둘 사람들 좋은 소식들이 들린다. (헐 나 라임 좀 쩌는 듯 -_-)

다들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그 사람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고 부럽고 

또 내가 도태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내가 안쓰럽다.

열심히 살아야지... 결국 결론은 내 위주로 끝난다.

통장 잔고가 많이 비어서 추적해봣다... 여전히 200불은 빈다 내가 대체 어디 쓴걸까?

결제할 때는 그냥 시티은행 체크 카드가 제일 싸다 수수료 1프로 정도
현금 인출하니까 최소 수수료가 있어서 100불에 6불, 400불 뽑아도 8불 정도 든다 400불 뽑아고 2프로다... 한 800불은 뽑아야 카드 수수료 미만으로 붙을 듯하다.

환율은 쭉쭉쭉 오르고 있다. 수출기업들을 위해 좋은건 사실이겠찌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내 통장이 점점 말라가는 걸로 보인다.

노트북을 거의 하한가 때 산 것은 잘한 것 같다.

큰 맘 먹고 지른 랩탑

굉장히 깔끔한 메탈 디자인이다.

키보드는 이전에 쓰던 HP가 굉장히 좋았는데... 요것도 나쁘진 않다.

터치가 된다 -_-

저스틴형 것 처럼 아예 완전 뒤로 접힌다면 모를까 크게 효용은 없을 것 같다.

정훈이 말처럼 언젠가 터치가 필수인 세상이 오면 좋겠다. 내가 노트북 바꾸기 전에.

아 터치 스크린 욕 오만상 다 하고 다녔는데 내가 살 줄이야.

가격이 좋았으니까 뭐

배경화면은 이쁜이로 해놨다.

잠금화면은 구티 월페이퍼를 구했는데 사진은 뭐... 아 월페이퍼 자체를 올리면 되겠다.

한국에서 해외배송 가격은 이정도.

나는 세금까지 500.7불에 샀으니까 현재 환율 1070원 정도라고 치면 뭐 환율 좀 더 치고 카드 수수료 1% 다 하더라도 한 55만원 쯤에 산 거라고 보면 된다.

이는 클리어런스 제품을 사서 이 가격이고 원래 정품 가격은 580불에 세금까지 더 붙을테니 정가는 한 67만원 정도 했을 거다.

네브래스카 퍼니쳐 마트에서 샀고 네브래스카의 세금은 7%이다.

하하하 한국에서도 같은 모델을 팔고 있었다. 품번만 바꿔서 ㅋㅋㅋㅋㅋㅋ 클리어런스로 안 샀으면 완전 같은 가격이었겠다....

궁금해서 아마존 가격도 찾아봤다.

다행히 내가 산 가격이 최저가여서 만족스러웠다 ㅋㅋㅋ 배송비도 없으니까 더 쌀지도 ㅋㅋ

누나가 컴터 꼭 사야 했나는 식으로 물어볼 땐 조금 마음이 안 좋았지만 ㅠㅠㅋ

제품 자체는 완전 만족스럽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CPU인지 하드인지 처리하면서 마치 불꽃 스파크 튀는 듯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는 것이다.

신경을 쓰면 밑도 끝도 없이 신경쓰이고 안 쓰면 크게 지장은 없다.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집이나 도서관 같은 조용한 곳에서 쓰면 솔직히 좀 신경 쓰인다. 내가 억지로 안쓰는거지 -_-

요즘 검색으로 많이 들어오시길래 솔직하게 적는다.

요즘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길래 스펙을 추가한다. 그래픽카드는 HD 4000이다. 유감스럽게도... geforce 630, 640 달린 걸로 사고 싶었지만 ㅠㅠ 뭐 여러가지 이유로 이걸 샀다.

게임은 토치라이트2가 어쩌다 벌어지는 화면 멈춤 현상과(게임 자체의 문제인 듯 하다) 액트 3, 4 쯤 가서 좀 끊기기는 했지만 클리어하는데는 문제 없었고

스카이림은 돌아는 갔으나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PS2 에뮬로 환상수호전3는 25프레임 전후로 나와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해서 포기했다. 그런데 플스2 에뮬 자체가 그 따위로 끊기는 것 같다. 누가 페어리테일 포터블 길드 플레이 영상을 올린 걸 봤는데 거의 이 컴퓨터랑 비슷한 수준으로 끊기더라.

2013. 8. 4. 추가

4기가 램을 장착하고 나온 제품인데 뒷 패널을 열어보고 검색해본 결과 램을 더 확장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와 정말 순식간에 엄청나게 많은 스파이웨어랑 애드웨어가 깔렸다.

실수란걸 깨닿자마자 작업관리자로 중단하고 재부팅하고 시작 프로그램 다 삭제 하고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다 지우고 프로그램 파일랑 시스템32 폴더까지 비우고 레지스트리 정리까지 했는데 개찝찝하다.

함부로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수상한 exe 파일은 무조건 열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아마 mp4 코덱 다운 받으려다가 파일함 클라이언트를 열었었다.

그리고 윈도우 디펜더는 실시간 감지를 켜놓는 걸 추천한다.

(다른 무료 백신들은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 어차피 그것도 바이러스 프로그램에다가 스파이웨어다.)

그리고 윈도우 디펜더가 실행하지 말라면 굳이 실행시키지 않고 다른 파일을 찾는 것이 좋다.

나도 괜히 윈도우 디펜더가 경고했는데 무시하고 실행시켰다가 참사가 벌어졌다.

심슨 시즌 1

빅뱅 이론 12화

계란 간장밥, 할라피뇨, 귤

국제처 도장

퍼미션 넘버

선결제 폰 요금 충전

아시안 마켓에서 정훈이 만남

뉴스 라이팅 첫 수업

Britney Spears - Crazy

sirloin 등심

빨래

조깅 3바퀴

복근 운동 30 회

Bruno Mars - Locked Out of Heaven

단어 3 페이지

내 넷북도 이제 산 지 2년이 넘었다.

이제 수명이 거의 다 한 것 같다...

컴퓨터 하나 사고 싶다...

누비라

아반떼

Buick 3100 cc

세도나(Sedona) = 카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