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2011. 8. 1. 21:32
드디어 다 읽었다
갈수록 텐션이 떨어져서 실망이었다
후반에 이렇게 재미없어질 줄 알았으면 상기한테 추천하지 말걸 그랬다
드라마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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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