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에서 책 소개를 보고 읽었는데... 아니 정확하게는 책장만 넘긴 것 같지만
마치 대학교 게임학과에서 교과서로 쓸만한 엄청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대기 때문에
게임 제작이나 뭐 그 구조를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볼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취미로 독서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느낌.
처음에 지난 교양에서 배웠던 후이징아라던지 그런 사람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머리 아픈 이야기만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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