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 - 양질의 초밥
미스터 돈가스 - 금곡 앞 2층
이치로 - 가격이 조금 세지만 괜찮음
산시로 - 별로
촉석루 - 진주식 육전 냉면
개정 - 한식
피제리아
미즈
중화반점 - 야끼우동
오니기리와 이규동

강산면옥

삼삼구이 - 저렴한 일식 식사
차이나 팡팡 - 가성비 최강 볶음밥 + 미니 짬뽕

맥도날드
버거킹
KFC

누리마을 감자탕
로데오에 있는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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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

Guti Passes Compilation

2014. 2. 26. 20:28



Posted by rocco102

미생

2014. 2. 16. 16:48
미생

1. 착수: 어떤 일을 시작함
- 인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크고 분명하게 한다.
- 솔 정도 높이에서 말한다.
- 특기를 만든다: 컴활 2급
-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정해진 규칙을 바꾸려하지 않는다.
-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곧바로 물어본다.
- 업무 요령: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을 들이는 것
-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고퀄을 줄인다.
-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위치가 되면 바꾼다.
- 업무는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우선순위를 세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한다.

2. 도전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바둑이 있다.
- 인턴이 하는 단순 업무: 단순하지만 시간을 줄일 수 없는 업무
- 역설적으로 흔한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
- PT 면접에는 텍스트맵을 만들 것.
- 발표 전에는 소리내서 연습해볼 것.
- 무조건 중요하다고 들이대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 현장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은 사무실에서 완성된다.
- 진지하게 하자. MT온 것 아니다. 회사 업무는 다소 보수적이다.
- 발표 중 질문이 나오는 경우 십중팔구 성공한 것이다.
- 솔직한 게 진실된 거라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 최신 자료는 각종 경제 연구소 사이트에서 구한다.

3. 기풍
- 넥타이, 검소하지만 깨끗한 구두, 구멍 늘어나지 않은 벨트
- 난 그렇게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BLOTER.NET 이지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심각한 문제가, 중요한 작업만 작동되면 작은 오류를 그냥 둬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 첫날부터 속도가 필요할 수 있는 일은 맡기기 힘들다.
- 업무가 없을 땐 기존 업무 자료 파일을 열람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 그룹웨어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 인턴은 배우는 게 목적이라 시키는 일 받아 잘하면 되지만, 직원은 자기가 할 일을 결정할 수 있다.
-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연락하라.
- 신입이 하는 일
1) 회의준비: 참석 팀원들에게 메신저로 연락, 참석 여부 확정 -> 각 팀별 자료를 인원수대로 출력 -> 가벼운 음료와 간식거리를 챙김 -> 회의록 작성
2) OA를 활용해 브리핑 자료 정리
3) 비품, 샘플 택배와 부서 우편물 정리
4) 회의 자료 정리, 보고
5) 각종 기획서 검토, 보고서 작성
6) 복사하면서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읽는것
7) 회의나 미팅, 출장 준비: 배차, 식당 알아보고 예약 등
- 기획서나 보고서를 쓰는 이유:
1) 설득해야 하니까
2)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니까
3) 계속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니까
4) 나는 제대로 설득되어 있는가?

4. 정수: 정당하게 대응함
-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는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 '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없이는 말뿐이다.
- 업무용어에 익숙해지라.
- 절차를 지킨다는 것은 중요하다.
- 잘못을 보려면 인간을 치워야 솔직한 답을 얻을 수 있다.
- 내부고발
1) 왜 조용히 처리하지 못했나
2) 동료를 버리고 이익을 취하느냐
3) 너희는 얼마나 깨끗하냐 <- 해야할 일을 했다는 것

5. 요석: 형세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 버려서는 안 되는 돌
- 허겁지겁 퇴근하지 말고 자기 자리를 되돌아본 뒤 퇴근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직장인에는 적절한 봉급과 때에 맞는 승진이 필요하다.
- 모른다는 것은 인정하나 상황은 포기하지 않는다.
- 파격: 격식을 깨는 것
- 타당성
- 일이란 아래 둘 다 필요한 것이다.
1) 일을 만드는 것
2) 진행 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게끔 관리, 체크하는 것 = 어떤 변화에도 적응하는 것
- 하나 끝나고 다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 둘 셋을 다 같이 하는 것이다.
- 어떤 일의 기본적 뒷배경부터 조사하는 것이다.
- KOTRA Global WIndow
-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다.
- 재밌게 하려고 하면 재밌어질 것
- 술에 취해 있으면 기회가 와도 아무것도 못한다. 일이 잘 될 때 취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안 풀릴 때 취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6. 봉수: 대국이 덜 끝나 다음날로 넘어갈 때 그날의 마지막 수
- PPT: 글씨는 큼직큼직, 디자인은 소박하게
- 한사람의 벗은 한 쌍의 귀를 의미: 누구를 만날 지는 알 수 없다. 누구와 만나서도 잘 녹아들어가겠다.
- 정면에서 보라. 힐끗거리는 것은 의심과 염려가 많아 보인다. 그리고 자기 시야에 갇힐 수 있다.
- 술: 즐거울 때만 마셔라.
- 계약직...
- 생각에 갇혀살지 말라.

7. 난국: 형세가 얽히고 섥히어 어지러움
- 상대가 강할 땐, 기다리는 것이 싸움의 시작이다.
- 장사: 싸게 사서 이익을 남기는 것 ->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필요한 사람에게 파는 것.

미생 8 사활: 죽기와 살기
- 하나를 해도 확실하게 배워야 실력이 된다.
- 사람과 사람, 부서와 부서가 경청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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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

- 카디프시티: 파랑새 = 카디프의 원래 상징은 파랑새였으나 현 구단주가 붉은색으로 바꿈. 감독명은 포스트박지성 = 김보경?

- 선덜랜드= 블랙캣: 선덜랜드의 애칭 앰블럼에서도 고양이 모습 확인 가능. 감독명은 번역해서 번개땅 


- 빌바오: 네르비온 = 빌바오를 지나는 네르비온 강


- 헤르타 베를린: 구육구육구육 = 모르겠다 하노버96이랑 헷갈렸나 아님 대충 지었나

- 프랑크푸르트: 두리차 = 차두리가 뛰었던 프랑크푸르트


- 나폴리: 나뽈: 걍 대충지은듯? 감독명도 대충지어서 뽈나뽈

- 나폴리: 폴라포먹어: 폴라포먹어 :폴라포란 해태제과 아이스크림이랑 나폴리의 폴리를 통한 언어유희인듯 감독명도 나뽈뽈 (ID: 개노답 님)

- 우디네세: 파브리지 = 파르마랑 헷갈렸나? 페브리즈 이런거 아니겠지?

- 사수올로: 사수올레 = 사수Olleh? 설마?


- 툴루즈: 스타드보날 = 스타드보날은 FC 소쇼의 홈구장인데 헷갈렸는 듯


- PSV: 필립코쿠 = PSV 레전드이자 현 감독 필립 코쿠... 덤으로 감독명은 밀란킬러 -_-;;

- 벤피카: 황금독수리 = 팀 애칭 As Aguias (독수리) Encarnados에서 유래, 팀 엠블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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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선수는 한 때 PSV에서 박지성, 이영표와 뛰기도 했던 티미 시몬스

마르세유에서 뛰던 반 바이텐

그리고 현재 감독인 마크 빌모츠 정도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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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3. 11. 21. 00:40

그라믄 안돼 그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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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2013. 11. 13. 19:50



귀도가 방송하면서 "안녕하세요 공주님" 할 때

웨이터 하면서 오페라에서 들었던 노래 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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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

* 절대로 따라하는 분의 오류 발생이나 기타 문제 사항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전투 중 세이브가 안 되어 수많은 노가다를 반복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영걸전입니다. 

플레이어의 아까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게 전투 중 세이브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용 프로그램은 영걸전과 DOSBOX SVN입니다.
일반 도스박스가 아니라 반드시 아래 화면처럼 메뉴창이 있는 SVN 버전을 쓰셔야 합니다.

네이버에서 dosbox svn 이라 검색하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진행중이던 서주 전투입니다. 레벨 노가다를 안해서 부끄럽군요.



전투에 앞서 도스박스 에뮬레이터에 내장된 세이브 기능으로 상황을 저장해놓습니다.




용감하게 혼자 달려간 유비는 악진에게 퇴각당합니다.





다시 게임을 실행하지 말고 에뮬레이터 로드 기능을 사용합시다.





얻어맞기 전 세이브했던 상황으로 돌아옵니다.

지겨운 프롤로그 (계교 전투에서 일기토 두 번 하는 거 지겹게 봐왔던 거 기억나십니까?)를 다시 안 봐도 되고 

악명높은 장판파 전투에서 실수도 문제없습니다. 장판파 2에서도 얼마든지 저장해놓고 불러오면 됩니다.

에러 발생 외 우려하는 점은 이것으로 난이도 하락으로 인해 영걸전의 컬트적인 인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런지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 절대로 따라하는 분의 오류 발생이나 기타 문제 사항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간혹 이런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다른 슬롯에 있던 세이브를 불러온 뒤 원하는 슬롯을 로드하세요

예를 들어, 1번에서 에러가 나면 2번이나 3번 등 다른 것을 부른다음 다시 1번을 로드 하세요.


* 그리고 로드 상황과 같이 화면이 깨지거나 소리가 조금 끊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깨짐 현상은 적 유닛을 공격하거나 적 유닛에게 공격받으면 화면 전환되면서 제대로 돌아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 절대로 따라하는 분의 오류 발생이나 기타 문제 사항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절대로 게임 중 세이브를 잊지마세요.






* 그리고 본인 클릭 미스로 슬롯을 덮어쓴다던지 로드하려고 했는데 세이브를 실수로 했다던지 이런 것도 책임져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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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

지원동기 작성 이유

2013. 10. 11. 12:05

지원동기 작성 이유


1. 구직자의 내적동기

2. 기업에 대한 애정 

3. 미래에 대한 비전

4. 직무에 대한 목표의식

5. 일에 대한 열정

-----

알아보고자 함


이를 표현해내기 위해서는


1. 자료조사 = 한 줄의 기업분석으로 애정 표시 (매출구조, 중점사업, 시장환경 등, 직무 특성, 필요역량 등)

2. 인재상으로 비전 = 당신의 가치관 => 부가가치가 당신의 비전

3. 관련경험 = 결과 + 깨달음 => 목표 제시

4. 입사 후 구체적 중/장기적 계획

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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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

선물 The Present

2013. 10. 11. 11:04

현재 The Present 선물 The Present 여기며 현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라. 현재 right now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은 지금 now 옳은 right 것에 집중하는 뜻이기도 하다.

 

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과거에 실수나 미래에 할지도 모르는 실수에 걱정하고 얽매이지만 즐거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실수에서 배움을 얻고 그것을 내려놓은 다음 다시 현재에 집중한다. 과거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고 무시한다면 잘못 때문에 오늘 실수하게 되었다며 책망하게 뿐이다. 그렇게 되면 과거의 실수는 다시 현재의 실수가 된다.

 

있는 계획을 세우고 얻는 경험과 정보에 따라 수정해나가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매일 무언가를 '하라.'

 

모든 것은 소명을 가져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단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까지 알아야 한다.

 

성공은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며 성공이란 우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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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cco102